한국수자원공사, 지진에 부안댐 긴급 점검 나서..“문제 없이 정상가동”

이정화 기자 승인 2024.06.12 14:03 의견 0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가 12일 오전 8시26분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수자원공사는 점검 결과에서 부안댐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지진 발생 이후 약 3시간 동안 정밀 긴급 안전진단을 진행했다.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댐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

최원용 부안권지사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댐의 안전을 철저하게 점검했다"며 "지속적인 점검으로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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