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문정원 인스타그램 터졌나, 이휘재 층간소음 그 후 논란 '1+1'

김영훈 기자 승인 2021.01.27 09:18 의견 0
사진=SNS 캡처

이휘재 층간 소음 논란 이후 아내 문정원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가 아닌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7일 문정원 인스타그램 주소에 접속할 경우 '사용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문구는 계정을 비공개 설정한 것이 아니라 계정 비활성화 혹은 삭제했을 경우에만 볼 수 있다.

앞서 이휘재는 층간 소음 논란 저격을 당한 후 방송에서 공개적인 사과까지 했다. 이후 아내 문정원도 도마 위에 올랐다. 층간 소음 논란에 더해 놀이공원 장난감 값 미지불 등이 겹치면서 비난이 가중됐다.

이에 문정원은 친필 사과문을 공개하고 모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활동 중단에는 SNS와 유튜브 활동도 포함됐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