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북구 음식점 방문자 보건소로 "방문일시는"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1 11:17 | 최종 수정 2020.12.24 13:11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부산시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지했다.

부산시청은 1일 오전 10시 16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장소는 북구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일시는 지난달 23일 월요일 오후 6시 59분부터 9시 27분이다.

현재 해당 업소는 소독 완료된 상태다.

시는 "해당 일시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 상담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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